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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의령소방서(서장 강두훈)는 내달 15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11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주택 화재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소방서는 이같은 실정을 고려해 명절 기간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설과 생활환경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합동 화재안전조사 ▲영화상영관 및 대형판매시설 불시 단속 ▲화재위험성 높은 공장 안전점검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 강화 등이다.
강두훈 서장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즐기는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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