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성북소방서(서장 정교철)는 지난 21일 관내 화재예방강화지구인 하월곡동 88번지 일대에서 관서장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다가올 설 연휴를 대비해 한파특보로 인한 전열기구, 난방용품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화재예방강화지구의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정교철 서장은 화재예방강화지구의 재개발 정비사업 현황을 확인한 후 이주대책사무실과 범죄예방사무실 등 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공사현황 브리핑 청취 ▲철거현장 점검 ▲각종 업소 화재안전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으로 대상물 특성에 따른 화재 대피, 화재 취약요인 등을 분석해 재난 대처 방법을 모색했다.
정 서장은 “화재예방강화지구의 철거가 아직 진행 중인 만큼 화재예방에 끝까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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