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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한 선제적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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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23 [11:26]

도봉소방서,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한 선제적 화재예방대책 추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23 [11:26]

 

[FPN 정재우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오정일)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온ㆍ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시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대책의 주요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겨울철 전기용품 안전수칙 강조 ▲화재 대피 요령 안내 등이다.

 

소방서는 설 명절 2주전부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초기 즉각 대응하게 해 인명ㆍ재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명절을 맞아 고향집 안전을 한 번 더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잦은 화재의 원인이 되는 전기장판, 히터, 열선 등 난방용 전기용품 사용 시의 안전수칙 홍보도 강화했다. 소방서는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사용하지 않는 전열기구 플러그 뽑기 ▲전기장판 위에 라텍스 제품 깔지 않기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습관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 화재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대피 요령인 ‘살펴서 대피, 문 닫고 대피’에 대한 홍보를 병행한다. 출입문 개방 여부 확인 후 낮은 자세로 안전하게 대피하고 대피 후에는 반드시 문을 닫아 연기와 화염의 확산을 지연시켜야 한다는 점을 소방서 누리집과 게시판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오정일 서장은 “안전한 설 명절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화재 없는 행복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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