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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하트ㆍ브레인ㆍ트라우마 세이버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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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23 [17:41]

도봉소방서, 하트ㆍ브레인ㆍ트라우마 세이버 수여식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23 [17:41]

 

 

[FPN 정재우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오정일)가 23일 구급대원 11명에 대한 하트ㆍ브레인ㆍ트라우마 세이버 수여식을 개최했다.

 

하트 세이버는 심폐소생술 또는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을 통해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소생한 경우 수여된다. 브레인 세이버는 급성뇌졸중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하고 혈전용해제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해 생명 유지ㆍ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 등에게 시상된다. 트라우마 세이버는 중증외상 환자의 적정한 처치ㆍ이송으로 생명 유지와 장애율 저감에 기여한 대원에 주어진다.

 

수상자는 창동119안전센터 소속 신현민ㆍ강용섭ㆍ조지현 대원, 현장대응단 소속 김은경ㆍ김경진ㆍ방준환, 창동119안전센터 윤수정ㆍ이유진ㆍ김명진ㆍ최명선, 김강민 대원이다.

 

신현민ㆍ강용섭ㆍ조지현 대원은 지난해 5월 24일 오후 7시 14분께 창동에서 심정지가 발생한 10대 남학생에게 신속하게 가슴압박을 적용하고 빠른 전기충격을 실시해 현장에서 환자의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상태로 신속하게 병원에 이송했다.

 

김은경ㆍ김경진ㆍ방준환 대원은 같은해 3월 17일 오후 5시 54분 방학동에서 갑자기 좌측 팔 마비와 안면부 마비, 구음장애가 발생한 60대 남성에게 전문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후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급성뇌졸중으로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예방했다.

 

윤수정ㆍ이유진ㆍ김명진 대원은 같은해 5월 28일 오후 6시 2분 쌍문동에서 발생한 구음장애, 좌측사지 힘빠짐, 좌측 안면마비로 인한 급성뇌졸중 환자를 혈전용해제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해 후유장애 없이 회복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윤수정ㆍ최명선ㆍ김강민 대원은 낙상으로 인한 중증외상 환자에게 적정한 응급처치 시행 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신속하게 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이바지했다.

 

오정일 서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한다”며 “세이버 인증서에 ‘시민 안전 최고의 가치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한다고 쓰여있는데 이 문구처럼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갖고 구급대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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