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누리 기자] = 육송(주)(대표 박세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현대백화점 본사 주차장에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화재 시 AI 기반 복합 감지기가 불꽃과 연기, 온도를 즉각 감지해 자동으로 냉각수를 방출하는 방식이다. 특히 8개의 상향식 스프링클러 노즐이 분당 240ℓ의 고압 직수를 분사해 화재 확산을 막는다는 게 육송 설명이다.
지난해 국립소방연구원으로부터 ‘소방 신제품’으로 선정된 이 시스템은 현재 LG전자와 KT, 주요 아파트 단지 등에 총 300여 대가 도입됐다.
육송 관계자는 “올해 전기차 관련 인프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 예방과 대처로 시민이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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