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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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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11 [10:02]

종로소방서,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집중 홍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2/11 [10:02]

▲ 박근주 소방관이 독거노인 가구에 소화기를 전달하며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대해 집중 홍보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설 명절을 맞아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에는 귀성ㆍ귀경과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주택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의 설치가 요구된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시 경보음을 발령해 초기 대응을 유도하며 소화기는 직접적 화재진압에 활용된다.

 

▲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이범용 조사관 © 종로소방서 제공 

 

소방서는 관내 주택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필요성과 사용 방법, 유지관리 요령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가정 내 소방시설을 자발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기도 한다.

 

 

  

 

장만석 서장은 “집에서 나는 불은 처음 몇 분이 골든타임이다. 화재 사실을 바로 알려주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초기 진화를 도와주는 소화기만 있어도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설 명절을 맞아 각 가정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이 제대로 설치돼 있는지 한 번만 더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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