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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설 연휴 대비 119구급활동 대응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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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12 [13:30]

종로소방서, 설 연휴 대비 119구급활동 대응태세 강화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2/12 [13:30]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설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해 오는 14~18일 5일간 119구급활동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귀성ㆍ귀경 등으로 유동인구가 크게 늘어나며 그에 따른 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이번 조치를 취한다.

 

연휴 기간에는 교통사고, 급성질환, 안전사고 등 다양한 유형의 출동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신속한 병원 선정과 공백 없는 이송체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중증도 분류에 따른 적절한 긴급ㆍ분산이송으로 특정 의료기관으로의 쏠림을 방지하고 환자가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주요 이동로 등을 중심으로 안전순찰을 강화하고 필요 시 구급차와 펌프차가 함께 출동하는 펌뷸런스 체계를 운영하는 등 현장 대응능력을 높인다.

 

고위험 산모나 신생아 이송이 필요한 경우에는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 모자의료전담팀에 지원을 요청하는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한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홍보를 강화해 경미한 증상이나 응급처치 방법 안내가 필요한 경우 전화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는 불필요한 출동을 줄이고 꼭 필요한 현장에 소방력이 집중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장만석 서장은 “설 연휴에는 평소보다 많은 이동과 활동으로 응급환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며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까지 고려한 구급이송 체계를 확립해 시민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연휴 기간 동안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각종 재난과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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