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조이와 육성재가 기차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이는 기차 안에서 육성재의 옷 안으로 마사지 크림을 바른 손을 불쑥 집어넣으며 "내가 좋아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육성재의 목을 마사지하며 육성재를 당황케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어 30일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조이와 육성재가 스킨십을 언급하며 케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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