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열린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후 신태용 감독은 대표팀 황희찬에 대해 "황희찬의 저돌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더 다듬어지면 팀에 굉장한 보탬이 될 것이다. 어떤 팀이든 황희찬을 막는 데 어려움을 느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은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일본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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