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 지난해 2월 방송된 Mnet '야만TV'에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날 리더 소원은 "요즘 반응이 어떠냐"는 MC 하하의 질문에 "핸드폰도 없고, 아무것도 못한다"고 답했다.
이에 MC 미노는 "연락을 편지로 하느냐"고 물었고, 엄지는 "팀 핸드폰이 있는데 2G폰이라 딱 전화만 한다"고 답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3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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