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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재난 정책전문가기동단, 정책ㆍ심층연구 착수

국민안전처, 지역 중심 민간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최고 기자 | 기사입력 2017/04/24 [10:37]

특수재난 정책전문가기동단, 정책ㆍ심층연구 착수

국민안전처, 지역 중심 민간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최고 기자 | 입력 : 2017/04/24 [10:37]

[FPN 최고 기자] = 국민안전처는 지난해 8월 민간전문가 공무와 위촉을 통해 구성된 ‘특수재난 정책전문가기동단’과 함께 재난분야 신규 정책발굴과 심층연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정책전문가기동단은 특수재난분야의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제도를 발굴하고 관계부처 간 협업을 통해 현행 문제점과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책과 심층연구 과제에 대한 보고서 각 10건을 작성했고 현재 관계부처 등 협의를 거쳐 정책화와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 중이다.

 

시범사업성격으로 시작해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보고서와 성과를 만들어 냈으나 정책전문가기동단 간의 소통공간이 없어 상호 간 정보 공유가 취약했다.

 

우수 보고서에 대한 별도의 인센티브가 없어 민간전문가 참여가 상대적으로 미흡한 부분도 발생됐다.

 

2017년도에는 이러한 부문을 대푝 개선코자 특수재난 분야와 지역중심의 민간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확대해 중앙과 지방의 민간전문가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우수 정책에 대해서는 기고문과 보도 자료를 통해 정책제안 사항을 알리고 연말에 우수 정책을 선발하는 정책경진대회도 함께 추진해 민간전문가 참여도 확대한다.

 

또한 중앙과 지방의 민간전문가 활동으로 지역 중심의 위험 요소를 함께 발굴하고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합동점검 강화 등을 통해 현장중심의 관리사각지대를 적극 발굴ㆍ해소할 계획이다.

 

국민안전처 유재욱 특수재난정책담당관은 “민간전문가와 긴밀한 협업을 통한 심층 연구가 활발히 진행돼 국민안전서비스가 대폭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고 기자 G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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