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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ㆍ도선 국민안전현장관찰단 본격 투입

국민안전처, 실질적인 자문ㆍ제도개선 이룰 것

최고 기자 | 기사입력 2017/05/03 [01:54]

유ㆍ도선 국민안전현장관찰단 본격 투입

국민안전처, 실질적인 자문ㆍ제도개선 이룰 것

최고 기자 | 입력 : 2017/05/03 [01:54]

[FPN 최고 기자] = 유ㆍ도선 안전점검을 위한 국민 암행어사가 본격적으로 투입된다.

 

국민안전처는 유도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민이 현장 안전관리에 직접 참여하는 ‘유ㆍ도선 국민안전현장관찰단’을 1일부터 투입한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처는 지난달 1일부터 1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집 공고를 실시해 권역별로 5명씩 총 25명의 ‘유ㆍ도선 국민안전현장관찰단’을 선발했다.

 

5월 첫 현장 관찰단은 총 18명이 활동하고 구체적인 활동 기간은 권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5월 초에서 중순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한강지역과 인천 연안부도, 인천항에서 주로 활동하고 강원권은 춘천ㆍ원주ㆍ강릉지역, 충청권은 충주댐 인근에서 투입할 예정이다.

 

투입 인원은 주로 선박안전에 관심이 많고 실제 선박을 자주 이용하는 국민들로 구성됐다. 선박안전기술공단 검사관, 해양수산직 퇴직 공무원, 해난사고 구조대원 등도 포함돼 있다.

 

국민안전처는 관찰 결과와 현장의견 수렴 내용을 유ㆍ도선 안전혁신TF회의 안건으로 상정해 검토하고 직접 참여토록 하는 등 실질적인 자문과 제도개선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정종제 안전정책실장은 “유ㆍ도선 국민안전현장관찰단 운영을 통해 국민 관점에서의 소중한 의견과 아이디어ㆍ제보 등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며 “안전정책에 반영해 이용자인 국민 입장에서 유ㆍ도선 안전관리를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고 기자 G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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