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기소방, 전국의소대 강의경연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광고
임희진 기자 | 기사입력 2017/12/15 [09:35]

경기소방, 전국의소대 강의경연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7/12/15 [09:35]

 

[FPN 임희진 기자] = 경기도재난안전본부(본부장 이재열)는 지난 12일~13일 양일간 개최된 ‘2017년 전국의용소방대원 강의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18개 시ㆍ도 의용소방대원이 참가해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분야로 나눠 기량을 겨뤘다.

 

심폐소생술 강의 분야에 참가한 안성소방서 공도여성의용소방대 이미경, 조영화 대원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또 생활안전강의 분야에서는 이천소방서 부발여성의용소방대 권미애 대원이 장려상을 받았다.
  
경기소방 관계자는 “경기도 의용소방대원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들과 함께 안전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많은 의용소방대원을 전문강사로 양성해 심폐소생술 강의 등 안전교육과 안전문화의 전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옥동석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소방산업 대표 보증기관으로 위상 공고히 하겠다”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