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시설협회, 제3대 김태균 회장 취임

김태균 회장 “현장감 있는 정책 펼치겠다” 다짐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7/12/15 [17:52]

 

[FPN 신희섭 기자] = 한국소방시설협회 제3대 김태균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한국소방시설협회(회장 김태균, 이하 협회)는 15일 오전 11시 호텔리베라에서 창립 제6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최영웅 회장의 이임식, 김태균 회장의 취임식을 동시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3년간 협회를 이끌어온 최영웅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김태균 회장을 축하하기 위해 소방 분야 전ㆍ현직 유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과 소방청 우재봉 차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사를 전했고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과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 등이 축전을 보냈다.


이날 최영웅 회장은 “지난 3년의 시간은 인생에 있어 가장 뜻 깊고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협회 회원사 대표와 임직원 등 많은 분들의 도움과 협조에도 불구하고 소방시설업의 발전과 회원사 권익보호, 협회 위상 제고 등에 진전을 보이지 못해 미안함이 앞선다”며 이임사를 전했다.


이어 새롭게 취임한 김태균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김 회장은 “협회원 모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맡은 바 임무를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는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협회의 재도약과 소방시설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대화와 소통으로 현장감 있는 정책을 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방청 조종묵 청장을 대신해 행사에 참석한 우재봉 차장은 김태균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창립 6주년을 맞는 협회에 당부의 말을 전했다.


우재봉 차장은 “정부위탁 업무를 수행하는 협회는 정부와 업계 사이에서 정책소통이 원활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더욱 충실하고 협회원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과 형평성 강화에도 힘써 주길 바란다”며 “협회원의 권익증진과 성장을 위해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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