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임희진 기자] = 15일 오전 2시쯤 경기 포천시 신북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건물과 가건물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천5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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