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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1차 국민 안전교육 기본계획 발표

생애주기별 국민 안전교육 5년 단계별 이행안 나와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7/12/20 [07:45]

[FPN 김혜경 기자] = 국민의 재난ㆍ안전사고 예방과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25개 관계부처가 18일 ‘제1차 국민 안전교육 기본계획’을 수립ㆍ완료했다.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기관별 ‘2018년 국민 안전교육 시행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에 따르면 국민 안전교육은 안전 관련 종사자ㆍ학교 교육이 대부분이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과정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관계기관의 역할과 책무를 분명히 하고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등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법ㆍ제도 정비와 필요한 교육 기반시설을 갖추는 단계별 이행안을 수립했다.

 

수립된 국민 안전교육 기본계획은 ‘사람중심ㆍ생명존중의 안전한 사회 구현’이라는 구호 아래 국민의 재난ㆍ안전사고 예방과 대처능력 향상을 목표로 삼았다.

 

오는 2022년까지 추진ㆍ완료 예정인 6대 분야 15개 과제는 ▲초등학생 생존 수영 전 학년으로 확대 ▲전국 안전체험관 신규 건립, 연간 체험교육 인원 5년간 매년 20% 확대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콘텐츠ㆍ교육프로그램 안전약자를 위한 맞춤형 개발ㆍ보급, 가정서 학습할 수 있도록 제공 ▲국민 안전교육 담당 전문 인력 1만 명 양성, 안전 교육기관 전국 100개 이상 지정ㆍ육성 ▲초ㆍ중ㆍ고 연간 51차 이상 안전교육 실시, 학교 안전교육 만족도 80점으로 향상 등이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자신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고 나아가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정부 노력뿐 아니라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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