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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中남경현대서비스업연합회 업무협약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7/12/20 [17:28]

 

[FPN 신희섭 기자] =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가 지난 14일 중국 장쑤성 남경현대서비스업연합회와 상호 경제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소재 우수중소기업이 모인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회장 김요섭)는 회원사 네트워킹을 통해 경영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며 각기 다른 업종 간 융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남경현대서비스업연합회(상근회장 장쳉시앙(张承祥), 이하 남경연합회)는 중국 정부의 경제 정책을 홍보하면서 자국 내 법규에 따라 서비스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비영리 법인기관이다. 시장 조사를 통해 중국 정부에 의견을 제시하고 산업 자율성을 갖춘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 행동에 관한 법규도 만든다.


특히 남경연합회는 기업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시장 환경을 보호하는 업무와 공공 서비스 단체를 조직해 중국 내ㆍ외 서비스업 합작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연합회 측에 따르면 이번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와 체결한 업무협약도 중국 내ㆍ외 서비스업 합작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성사됐다. 앞서 지난달 7일에는 대만 상업총회와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남경연합회는 이날 한국 기업에 대한 투자 방침도 전했다.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와 손잡고 소방을 비롯해 바이오와 첨단 설비, 이미용, 식품 가공, 섬유, 환경 등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한국 기업에 자본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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