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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글로벌 건축용 내화도료 시장 공략

국내 최소 도막 두께 건축용 내화도료 ‘FIREMASK SQ476’ 출시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1/08 [16:38]

[FPN 김혜경 기자] = KCC(대표 정몽익)는 글로벌 건축용 내화도료 시장 공략을 위해 신제품 ’FIREMASK SQ476’을 출시한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FIREMASK SQ476은 국내 최소 도막 두께로 영국과 해외 여러 국가에서 통용되는 건축 화재 내화인증인 ‘BS476 인증’을 취득한 제품이다.

 

한국산업규격(KS) 내화도료 기준과 달리 영국 BS476 규격은 각 구조물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내화인증 도막 두께를 선정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기준을 요구한다. KCC는 보(Beam) 구조체에서 150분까지, 기둥 구조체에서 120분까지 BS476 인증을 획득했다.

 

KCC FIREMASK SQ476은 향후 대형 공장이나 초고층빌딩 같은 고부가가치 건축물에 적용될 예정이다.

 

KCC 관계자는 “이번 내화구조 인정서 획득을 통해 KCC 내화도료의 글로벌 내화구조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번 인증을 발판 삼아 앞으로 전 세계의 고기능성 건축물에 KCC의 우수한 내화도료 제품을 더욱 많이 공급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CC는 내화도료뿐만 아니라 불에 강하고 변형이 적은 무기 보온단열재 글라스울과 미네랄울, 방화석고보드 등 내화건축자재 개발과 생산을 통해 화재로부터 인명을 보호하는 안전한 건축자재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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