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신년사 (종합)

소방방재신문 | 입력 : 2018/01/10 [10:00]

▲ 최기환 발행인    

본지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가족 여러분! 본지가 서른 번째 돌을 맞이하는 2018년은 그 어느 때보다 뜻 깊은 한해가 될 것을 예고하려 합니다.


옛말에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면 올챙이 시절을 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소방방재신문은 올챙이 시절을 되새기며 서른 번째 돌을 맞이하려 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터널을 헤쳐 나오는 와중에서도 세월은 흐르고 흘러 우리 소방인의 염원이던 소방청이 출범됐습니다.


올해로 출범 2년차를 맞고 있는 소방청을 탄생시키기까지 우리 소방인 모두는 숱한 고난과 역경을 헤쳐 이 자리까지 온 것이라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다.


때문에 우리 소방인들에게 있어서 2018년은 무엇보다 소방전반에 걸쳐 초석을 다져야 할 대단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특히, 지난 12월 21일 충북제천에서 발생한 화재참사로 인해 2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번 참사로 인해 상위 5%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됐습니다.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힘있고 가진 자들의 생각을 바꾸는 일이며, 그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것이 우리들 소방인들의 소리이며 나아가 국가이고 국회입니다.


또, 현장을 모르고 국민을 호도하는 일부 언론들은 물론 전문성없이 그저 퍼나르기에만 급급한 전문지 아닌 전문지들의 심각한 병폐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대형화재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으면서도 현실은 바뀌질 않고 있습니다. 안전은 규제대상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문제가 발생하면 지적하는 데만 골몰하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힘든 싸움이 되겠지만 소방인이라 자처하는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적폐청산을 통한 올바른 사회정립을 위해 전면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바라건데, 국민의 염원과 성원으로 이뤄진 소방청이 소방전반에 걸쳐 고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여건을 조성해 주길 바랍니다.


우리 소방인들 또한 우리가 창출해낼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기술혁신으로 이어진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안전한 나라 구현을 위한 필요성 등의 기대효과와 당위성을 국민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기회는 원하는 자에게 주어지고 하늘은 돕는 자만을 돕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소방인 스스로가 원하고 노력할 때야 만이 이 모든 것들이 이뤄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해가 지면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듯이 우리 소방인에게는 ‘안전한나라 구현’이라는 희망찬 태양이 내일을 향해 솟구치고 있기에 결코 이 자리에 머물 수만은 없습니다.


소방인 여러분! 올챙이 시절을 되새기며 소방의 고른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두가 합심 단결할 것을 제안드리며, 2018 무술년 새해에는 소방방재신문을 사랑하시는 가족 여러분을 비롯한 소방인 여러분들의 건강과 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로이 이뤄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최기환 소방방재신문 발행인

 


 

▲ 유재중 국회행정안전위원장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도 국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노력하신 소방공무원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2017년은 소방 분야에 많은 성과가 있는 의미 깊은 해였습니다. 7월, 소방청이 새로이 출범하면서 소방은 독립적인 업무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0대 국회 초기부터 여야가 힘을 합해 노력했던 소방공무원 근속승진기간 단축법이 국회를 통과해 시행되고 있습니다.


연말에는 소방장비관리법을 비롯한 소방관계법률 개정안 5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특히, 소방장비관리법은 체계적인 소방장비 관리체계를 구축해 소방공무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구조활동을 펼치고, 국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하지만,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한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습니다. 얼마 전 발생한 제천 화재사고는 우리 사회에 만연했던 안전불감증과 부실한 제도가 빚은 참사였습니다. 다시는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 하지 않도록 하루속히 강화된 안전대책이 마련되도록 최우선의 노력을 펼칠 것입니다.


2018년 새해에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소방공무원의 처우개선을 물론, 소방서비스와 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정책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끝으로 소방방재신문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유재중 국회행정안전위원장

 


 

▲ 최웅길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가고,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건강하시고, 가정에 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창립 40주년을 맞았던 지난 한 해, 기술원은 소방용품 검·인증 및 위험물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뿐 아니라, 소방산업 해외진출 지원 및 소방장비 관련 업무에도 집중하며 소관업무의 균형 있는 발전을 모색한 한 해였습니다.


소방산업체 해외진출 지원 분야는 동남아 신흥시장 개척에 중점을 두고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해외인증 획득 경비 지원, 한국 소방기술 기준의 전파에 힘썼습니다.


아울러, 소방장비 사용자 교육과정을 더욱 전문화하여 소방공무원의 화재 대응능력 향상과 소방력 극대화에 기여하기 위해 소방장비센터 교육생 숙소 및 시험훈련탑을 마련하였습니다.


금년에는 ‘국민과 함께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소방기술 전문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검·인증 업무와 고객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해외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일에 더욱 집중하고자 합니다.


그간 우리 기술원에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국내 소방산업 진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소방가족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최웅길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 김광선 화재감식학회장    

한국화재감식학회는 존경하는 소방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조언과 도움으로  격동의 한 해였던 2017년에도 묵묵히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여 왔습니다. 


작년의 활동을 간단히 돌이켜보면, 한국과의 협력을 바라는 베트남 소방국과 함께 호치민에서 하노이(2016년)에 이어 화재조사기법 관련 한ㆍ베트남 협력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또 미국화재폭발조사관(CFEI) 자격시험 및 화재시뮬레이션 교육 등을 수차례 실시하였습니다.


우리학회의 논문집을 연구재단 등재지 후보로 신청할 수 있는 기준에 부합하기 위하여 논문집 형식과 평가체제를 강화 및 개편하여 신청을 위한 준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학회의 화재감식능력를 홍보하기 위하여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면서 불합리하게 진행될 수 있는 국내의 화재감식활동에도 참여하여 공정성과 전문성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에도 그동안 해왔던 미국화재폭발조사관(CFEI) 자격시험 및 화재감식관련 교육의 실시, 국가 및 공익에 도움이 되는 화재감식활동의 증대, 그리고 국내 및 국제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국내 관련 전문기관과의 협력 등은 꾸준히 진행하겠습니다.

 

특히 소방청으로 독립하면서 그동안 소방관의 전국화재감식경진대회 및 한국화재감식학회 활동 등을 통하여 급격히 향상된 대한민국 소방관의 화재조사능력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입법활동(공청회 및 관련 세미나 개최 등)에 소방인 여러분들과 같이 적극 나서겠습니다.

 

소방관의 열악하고 위험한 환경에서 정신적 트라우마로 고통을 받고 있는 소방관을 생각하면 항상 마음이 아픔니다. 화재감식기법의 선진 과학화를 통하여 정신적 트라우마를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찾아내고 특히 화재예방을 목표로 하는 화재조사 장비의 도입 및 분석기법 등을 연구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중국, 미국 등 국제 관련조직과의 다양한 협력(상호 직접 방문 등)을 통하여 대한민국 소방관의 화재감식능력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소방인 여러분, 2018년에는 다시 희망과 행복한 삶으로 넘치는 사회를 우리가 앞장서 만들어 가십시다. 소방인들 간의 서로 돕고 존중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랑스러운 소방가족이 되기를 바라며 저 또한 이를 위하여 실천하겠습니다.

 

김광선 화재감식학회장  

 


 

▲ 김명현 한국소방안전협회장    

존경하는 소방 가족 여러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을 뒤로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대한민국은 더욱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로 거듭나기 위해 사회 전반에 걸친 혁신의 노력들로 그 어느 때보다 숨 가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우리 협회 역시 국내 유일의 소방교육 전문기관으로서 급변하는 환경 속에 교육 수요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교육 혁신을 시도한 한 해였습니다.


‘한국소방안전원’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더 큰 도약을 앞둔 우리 협회는 ‘실천하지 아니하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불위호성(弗爲胡成)의 자세로 세계적 수준의 교육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혁신 과제들을 지속 실천해 가겠습니다.


실기실습장을 갖춘 거점 교육장 건립과 사이버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스마트폰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교재 확대 제작 등 혁신을 넘어 변화를 주도하는 초일류 안전 전문교육기관으로 성장해 가겠습니다.


또한 공익법인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강화하고, 각종 매체를 통한 화재예방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회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희망찬 새 아침을 맞이하여 2018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더 밝은 내일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김명현 한국소방안전협회장

 


 

▲ 정영진 한국화재소방학회장    

화재소방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8년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의 해’가 밝았습니다. 화재소방 가족 여러분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건강과 행복한 웃음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의 우울했던 어둠이 사라고, 새해에는 밝고 찬란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엉킨 난제들이 실타래가 술술 풀리듯 형통하게 되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동해의 힘차게 솟아오르는 거대한 태양의 에너지를 온 몸에 듬뿍 받아 행복한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시고 꼭 뜻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비온 뒤 땅이 굳어져서 빗물이 고이듯이 화재소방가족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으로 화재소방분야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입니다.


그 동안 많은 연구를 수행해 온 화재소방 학계 및 소방기술인의 연구 활동을 위해 한국화재소방학회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현안 문제에 가까이 다가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에는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이라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희망의 새 시대를 만들어 가야 하겠습니다.


한국화재소방학회는 화재로부터 인간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재예방, 구조?구급, 화재진압, 소방대상물의 설계, 시공, 감리, 점검, 소화용품 제조 등에 이르기까지 화재소방분야 학문과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화재소방 전문 학술단체로서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정영진 한국화재소방학회장

 


 

▲ 김태균 한국소방시설협회장    

친애하는 소방방재신문 독자 여러분!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 아침의 눈부신 태양이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오는 황금 개띠해로 목표하신 계획들 모두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하오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소방산업 종사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들의 희망과 포부를 힘차게 펼쳐가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해 우리 협회는 그 어느 해보다 바쁘게 달려 왔습니다. 1월 28일부터 새로이 설계ㆍ공사감리용역 실적관리 업무(PQ)를 시작으로, 5월부터는 소방기술자들의 실무 기술향상을 위해 전국 소방기술자 맞춤형 교육을 개시하였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을 시작으로 영남권, 호남권, 충청권까지 전국 각지를 돌며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12월 15일에는 3년간 소방산업 진흥과 협회발전을 이끌어 갈 제3대 회장 취임식도 있었던 여러모로 유의미했던 지난 1년 이었습니다.


올해에도 우리 협회는 소방산업 진흥과 회원들의 공정한 권익보호를 위해 소방공사 표준품셈 도입과 운영은 물론, 소방청과의 긴밀하고 조화로운 소통구현을 위해 소방청과의 정례회의를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러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소방산업 환경에 대응하도록 변함없이 발전방안과 계획을 강구할 것입니다. 더불어 소방관련 법제개선은 물론 산업 종사자 모두의 염원인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입법화를 위해서도 더욱 체계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협회는 국민의 안전과 소방산업 진흥을 주도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이에 협회가 힘차게 도약, 전진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지속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어느 때보다도 화재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소방안전 의식이 요구되는 현 시점에서 소방방재신문사가 국내소방산업 No.1 정론지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다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김태균 한국소방시설협회장

 


 

▲ 주승호 한국소방기술사회장    

소방방재신문의 구독자 여러분!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해 연초가 되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과에 만족하기에는 아쉬운 점이 남아 항상 뒤를 돌아보게 됩니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자연재해와 인재 등 큰 사고가 많았습니다. 갑작스런 지진 발생으로 포항시민들이 주거지를 잃었으며, 수십 명의 목숨을 앗아간 안타까운 제천 화재사건까지 참으로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해였습니다.


이에 우리 한국소방기술사회에서도 각 시ㆍ도별로 기술인력 지원을 통해 노유자시설의 화재안전진단 재능기부를 실시하였고, 소방청의 포항지진 지원 대책에 적극 협력하여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의 물품 지원과 기술인력을 파견하는 등 재난에 대한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여러모로 노력하여 왔으며, 현재까지도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 예고 없이 발생할지 모를 자연재해나 인재 등 재난에 대한 효율적인 대비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우리 소방인들 모두 소방의 중심인 소방청의 행보에 적극 협력하고, 목소리를 한데 모아야 할 것이며, 우리 한국소방기술사회도 적극적으로 소방분야의 공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소방분야의 취재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소방방재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구독자 여러분께도 원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보람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주승호 한국소방기술사회장

 


 

 

▲ 최돈묵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장    

2017년 우리 소방은 독립 소방청이라는 유사 이래 가장 커다란 선물을 받았습니다. 9월 27일 열린 소방청 비전선포식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으로부터 눈물어린 축하인사를 받았고 11월 3일 독립 후 맞는 첫 소방의 날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소방공무원 충원과 국가직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적어도 12월 21일 전까지는 즐거운 나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8년 무술년이 시작되었지만 지난달 발생한 제천화재의 원인과 건축물 구조, 불법주차, 소방시설유지관리, 방호 및 구조활동 등에 관한 속 시원한 결론은 도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현장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나 정보도 없이 무분별한 “설”만 나오고 있습니다.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조기에 감지하고 적절ㆍ신속하게 소화하고 이 활동이 유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책적ㆍ제도적으로 뒷받침하여 국민이 화재를 비롯한 재난으로부터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일생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이 소방의 최종목표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소방은 어떤 한 분야의 단독적인 노력과 발전에 의해서만 이루어 질 수는 없습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소방분야의 미래 인력을 교육하는 대학과 소방활동에 필요한 소방기기ㆍ기구ㆍ용품 및 건축자재 등을 생산하는 산업체, 소방대상물을 설계ㆍ시공ㆍ감리ㆍ유지관리를 하는 전문소방업체 및 기술인, 성능ㆍ안전성ㆍ효율성 등의 인증업무를 맡고 있는 인증기관, 소방의 현재와 미래를 연구하는 연구기관, 국민을 상대로 홍보하고 사실을 전달하는 의 융합된 공동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제반 활동이 원활하기 이루질 수 있도록 국가기관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올해는 국민들에게 “화재로부터 안전한 삶”을 선물하는 원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최돈묵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장

 


 

▲ 문일 한국위험물학회장    

지난 2017년은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를 포함해 크고 작은 화재와 혼란스러운 국정 등 악재가 많은 한 해였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다하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든 한 해를 잘 이겨낸 만큼 새해를 맞이하여 민ㆍ관소방인을 포함한 국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는 화목이 넘치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화재소방분야의 대표적인 언론지로서 안전에 대한 가치와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소방방재신문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30주년을 넘어 40주년, 50주년 넘어까지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2017년에는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이라는 목표로 우수한 소방안전강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국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바라보는 안전교육을 위한 노력이 있었습니다. 2018년 역시 국민이 스스로 더 화재로부터 안전해지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화재와 마찬가지로 화학물질 사고의 경우 사고 발생 시 엄청난 인적, 물질적 손실이 발생됩니다. 소방화재안전을 위한 노력하시는 만큼 한국위험물학회에서도 화학물질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정보공유와 학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모든 산업들이 정보통신기술과 융합되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화재소방방재분야 역시 국민의 생명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화재예방단계부터 대비, 대응, 복구에 이르기까지 빅데이터 및 증강현실 등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학문과 기술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소방인 여러분, 밤낮 가리지 않고 국민의 화재안전을 위해 힘쓰시는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국민이 화목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2018년 한 해에도 소방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열정과 희망으로 가득한 한 해 되길 바랍니다.

 

문일 한국위험물학회장

 


 

▲ 남상욱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장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방방재신문 애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2018년은 (사)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가 사단법인 설립 10년차를 맞이하는 해입니다. 지난 2009년 사단법인 발족 이후 2012년 정부로부터 소방시설관리업 위탁평가기관으로 지정되어, 점검인력배치기준 적합성 확인업무 시행 및 소방시설관리업자에 대한 점검능력평가를 최초로 공시하고, 2016년부터는 소방시설관리사증 발급업무를 수행하는 등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이 협회의 탄생과 정착을 위한 시기였다면, 다가올 10년은 협회의 안정과 성장을 이루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2018년이 소방시설관리분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 협회는 대내적으로 재정건전성 확보와 회원사 관리시스템을 보강하는 등 내부기반을 보다 체계화하고, 대외적으로 소방시설관리업 발전을 위한 전문ㆍ일반 업종 등급화, 과징금제도의 활성화 및 벌점제도 도입 등 행정처분의 적용기준 개선과 점검기록표 부착 등과 같은 불필요한 규제의 폐지 등을 위해 소방청 담당부서와 적극 협의·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권역별 지회방문간담회, 소방시설관리업 제도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하여 소방시설관리업의 외연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 새 해에도 소방시설관리업과 협회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소방방재신문 독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남상욱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장

 


 

▲ 김기현 대한방화문협회장    

2018년 무술(戊戌)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뜻하는 대로 모든 일들이 원만하게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올해도 많은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야 말로 변화와 혁신의 재도약이라는 우리의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우리가 가장 많은 땀과 정성을 기울여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지난해 우리 사회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렸습니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또 사회적으로 우리사회는 많은 변화를 경험했으며 지금도 변화의 연장선 위에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는 소방방재 가족과 우리 자신을 위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내야하며, 그 희망을 위해 더욱 땀 흘려야합니다.


소방방재신문은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에 대한 각종 정보를 보도하면서 산업계의 근본을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해왔으며, 우리 방화문협회도 귀사의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통하여 한걸음 더 성장활수 있는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힘찬 도약의 새해에는 우리들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기원하며,  또한 지난 시간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독자적인 신뢰를 지켜나갈 소방방재인 가족들 모두 더욱 발전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새로운 시작은 늘 희망의 기운으로 가득합니다. 2018년은 바로 ‘소방방재인들 모두가 희망’입니다. 다시 한번 2018년의 새해 한 해 동안에도 귀사의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김기현 대한방화문협회장

 


 

▲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안녕하십니까 소방방재가족 여러분! 새로운 희망을 품은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해 우리나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한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을 뒤로하고 충직함과 용맹함을 상징하는 무술년(戊戌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국안전인증원과 함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소망하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더욱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숨 가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수원 광교 공사장 화재 등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도 많았습니다.


한국안전인증원은 이러한 사고들을 예방하기 위해 ‘국민의 안전의식’과 ‘기업의 안전문화’ 등을 정착시키고 선진국형 자율안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02년 설립된 단체입니다. 소방분야 최초로 자율안전인증제도인 공간안전인증을 시행해 기업의 안전시스템 정착과 소방안전 기술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안전분야 최고의 상인 대한민국 안전대상을 통해 사회 안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기업 안전관계자들을 대상으로‘공간안전 수준 향상과 화재예방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 소방정책과 공간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국내 및 선진국의 화재안전 관련 기준을 바탕으로 각종 규정과 해설을 담은 ‘공간안전 코드집’을 발간 및 배포해 국내 소방안전분야 기술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와 한국안전인증원 모든 임직원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2018년을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핵심기로 삼아‘안전한국(SafeKorea)’건설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올해에도 우리 인증원에 아낌없는 조언과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발전하고 우리들의 삶이 안전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 김철종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친애하는 소방가족 여러분! 2018년 무술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소방가족 여러분과 소방방재신문 최기환 사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의 직장과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오며, 존경과 감사의 새해인사말씀을 올려드립니다.

 

무술년은 황금 개의 해로 황금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소방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황금처럼 부의 가치가 넘쳐나는 결실의 한해가 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저희 조합은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2008년 개원 이래 작년 한 해 70억 원의 최대 수익으로 개원 이래 최다 21억 원의 순 이익을 달성하였습니다. 연내 아니면 늦어도 내년이면 그처럼 학수고대하시던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연내 조합 형편에 맞는 사옥도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손해배상공제 의무화 제도’의 신설 추진으로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사업과 재산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조합은 개원 10주년을 앞두고 초창기, 과도기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발전하기 위해서 확실하게 기반을 다지는 2018년 무술년 한해 여러분들의 보다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폭넓은 협조와 지원을 당부 드리며 새해 인사말씀에 가름하고자 합니다.

 

김철종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 김기항 한국소방기술인협회장    

존경하는 소방인 여러분, 2018년 황금개띠 해인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제가 받은 새해아침 좋은 글 중에 이런 글귀가 생각이 납니다.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는 새해는 지난해를 옛 것으로 규정하는 자에게만 새해가 됩니다. 옛 것으로 규정한다는 것은 더 이상 옛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2018년 새해아침, 2017년의 다사다난했던 모든 일 들 이제 옛 것으로 규정하고 새로운 미래에 더욱 희망찬 계획과 함께 힘차게 정진하시기를 바랍니다.      


국가적으로도 2018년엔 그동안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분야에 만연된 불합리성과 잘못된 관행이 고쳐지고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겨울올림픽이 성공리에 개최되기를 바랍니다.

 

일인당 국민소득 3만불이 넘어감으로서 국민소득 3만불, 인구 5천만명 이상인 국가는 세계에서 미국, 일본, 독일 등 6개국 뿐인데 우리 대한민국이 7번째의 자랑스러운 국가가 됩니다.

 

북한의 김정은은 당분간 미사일과 핵폭발 실험을 멈추고 평창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하겠다는 의지를 신년사에 포함하면서 일촉즉발의 한반도 전쟁발발 상황이 평화모드에 돌입하고 있는 것 또한 반가운 소식이고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정치적으로도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등을 거쳐 여전히 불안정한 정치 또한 조정기를 거쳐 안정 모드로 갈 것이고 그렇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위기는 항상 기회를 줍니다. 2017년의 옛 것을 잊고 보다 새롭게 성숙된 대한민국 사회가 기대되는 무술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기항 한국소방기술인협회장

 


 

▲ 최영훈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장    

소방방재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장 최영훈입니다. 새해에는 소방방재신문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하며, 기쁨과 보람의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본 협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관계자분들과 소방시설관리사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도 우리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는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 소방안전의 일선에서 화재예방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세월 뒤돌아보면 소방시설관리사협회로서의 충분한 활동을 하기에는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20여년 지난 세월과 함께 1,473명의 회원들의 경륜이 쌓여가면서  민주적인 절차 특히 회원들의 모바일 투표 방식으로 2017년 6월 1일 제가 임기 3년의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6개월여의 짧은 기간이지만 회원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관리사들의 능력향상을 위한 자체 교육프로그램개발, 기술자료 수집 정리 등 많은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 본 협회의 슬로건은 “새롭게 태어나는 한국소방시설관리사 협회”였습니다.


처음으로 전국의 소방시설관리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단합대회를 개최했는가 하면 포항지진사태 당시 자원봉사에 참여한 봉사 인력의 절반 이상을 본 협회 회원으로 꾸려 대응하는 등 협회가 안팎으로 결속과 책임을 다한 한 해였다고 자부합니다.


이 과정에서 보여준 소방시설관리사님들의 관심과 뜨거운 열정에 정말 감사하고 감격하였습니다. 이 모든 열정과 관심의 종착역은 결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며 화재예방을 위한 전문가 집단으로서의 헌신적인 집단이성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제천화재 참사와 같은 불행한 사태가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소방시설관리사사에게 주어진 책무에 충실함은 물론 협회로서의 임무를 다하는 다하고자 합니다.


2018년 무술년에도 소방방재신문 독자 여러분 그리고 소방시설관리사 여러분과 항상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최영훈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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