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모텔서 불… ‘담뱃불 추정’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1/12 [10:51]

▲ 침대와 벽면이 검게 탔다.     © 수원소방서 제공

 

[FPN 임희진 기자] = 11일 오후 2시 5분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의 한 모텔 3층 객실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이 불로 객실 안에 있던 투숙객 1명이 구조됐다. 또 침대, 에어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6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수원소방서는 침대 부근 바닥에 다수의 담배꽁초가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담배꽁초 불씨가 침대나 벽면 커튼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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