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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빌딩 지하서 불… 1천8백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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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1/17 [19:40]

서울 성수동 빌딩 지하서 불… 1천8백만원 피해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1/17 [19:40]

 

[FPN 임희진 기자] = 17일 오전 8시 29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빌딩 지하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지하 의류 창고와 의류,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8백만원의 피해를 내고 24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있던 1명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성동소방서는 창고 내부에서 시작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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