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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레오팀, ‘소방관 공상인정 돕기’ 기부금 전달

23일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기부금 전달식 가져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1/31 [08:38]

▲ 건국대학교 레오팀이 23일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 건국대학교 레오팀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소방관 공상인정 소송을 위해 대학생들이 기부금을 전달했다. 

 

건국대학교 레오(Rescue Each Other, REO)팀은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소방안전협회에서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이하 소방동우회)와 ‘소방관 공상인정 돕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레오팀은 대학생들이 소방관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모인 그룹이다. 2차 펀딩에서 모금된 금액 616만원 중 제작비를 제외한 208만원과 오프라인 판매를 통해 모금된 36만원을 더해 총 244만원을 소방동우회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소방동우회를 통해 공상인정 소송 중인 소방공무원에게 전달된다.

 

허성범 소방동우회 부회장은 “대학생들이 스스로 만들고 주도한 활동에 감동했다. 작은 노력이 모여 소방관의 권익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우 건국대 레오 대표는 “더욱 안전한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소방관분들께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끼며 2018년에도 지속해서 소방관분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레오팀은 지난해 ‘소방관과 우리 서로가 서로를 구하다’라는 1차 펀딩을 진행해 4,135만원 중 제작비를 제외한 783만원을 한 차례 기부한 바 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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