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한서대, 업무협약 체결

체험 중심 재난안전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공병선 기자 | 입력 : 2018/02/02 [14:33]

[FPN 공병선 기자] =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한서대학교가 체험 중심 재난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교육청이 한서대를 업무협약 대상으로 선정한 이유는 항공기ㆍ선박ㆍ버스 탈출 등 특화된 체험시설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한서대는 우수한 안전 분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진ㆍ건물비상 탈출ㆍ소화기체험 등 종합안전체험을 진행해 왔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재난안전 프로그램 운영과 장소 제공 ▲재난안전교육 분야별 안전전문가 교육 활동 지원 ▲체험형 안전교육 교재개발 지원 ▲상호교류ㆍ공동연구과제 개발 등의 상호협력키로 했다.

 

함기선 총장은 “충남교육청과 한서대가 학생들의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한 예방 대처 능력을 강화시키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상호 지원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그동안 항공기와 선박 탈출과 같은 체험시설 부재로 충남 내 학생들이 체험의 기회를 가지지 못해 아쉬웠다”며 “이번 협약으로 인프라가 구축돼 반갑고 학생들의 재난 대응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fpn119.co.kr

공병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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