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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민족 최대 명절 설맞이는 화재 예방부터”

대형화재 없는 명절 보내기 총력 집중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2/05 [16:01]

[FPN 김혜경 기자] =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오는 8일까지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진행된 이번 조사는 소규모 숙박시설, 다중이용시설이 있는 복합건축물을 점검 대상으로 확대했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불시 단속을 시행한다.

 

중점 점검 내용은 비상구 주변 장애물 적치 등 안전관리 소홀 행위다. 불법사항에 대해서는 사용금지 또는 제한, 사용폐쇄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소방청은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불법사항에 대해 모두 시정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소방청 이윤근 화재예방과장은 “설 연휴 기간 주택과 상가 등 장기간 비우거나 휴업하는 경우가 많아 평상시보다 화재 예방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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