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협회, ‘수계소화설비 점검, 시험 및 유지관리 핸드북’ 발간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2/06 [20:17]

▲ 한국화재보험협회가 미국방화협회 ‘수계소화설비 점검, 시험 및 유지관리 핸드북’을 한국어판으로 발간했다.     © 한국화재보험협회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지대섭)는 손해보험업계의 위험관리 역량 고도화와 방재 활동의 선진화를 위해 미국방화협회의 ‘수계소화설비 점검, 시험 및 유지관리 핸드북’ 한국어판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수계소화설비의 선진 유지관리 기술을 상세히 소개한 이 핸드북은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 물분무설비 등 각종 수계소화설비의 점검, 시험ㆍ유지관리 전반에 관한 내용을 720쪽 분량에 수록하고 있다.

 

구성은 설비별 점검과 작동시험, 유지관리, 훈련 등에 관한 내용과 산업계 전문가와 기술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지식을 담은 부록, 보충자료로 이뤄졌다. 또 자주 하는 질문과 다양한 사례 등도 포함했다.

 

화재보험협회 관계자는 “소화설비는 적정하게 설치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사시 정상적인 작동을 위해 주기적인 점검과 시험 등 적정한 유지관리가 필수”라며 “핸드북이 소화설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화재보험협회는 지난 1995년부터 미국방화협회와 저작권ㆍ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보자료 교환, 인적교류, 기술서적 발간 등을 통해 선진 방재기술을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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