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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소방관이 쓴 시집 ‘풀의 기록’ 출간

양주 광적119 김현석 소방교, 소방 현장서 느낀 점 기록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8/02/09 [11:25]

[FPN 유은영 기자] = 경기도 양주소방서 광적119센터에서 근무 중인 김현석 소방교가 시집 ‘풀의 기록’을 출간했다.

 

‘풀의 기록’은 저자의 마음속 온전히 담겨 있던 서정적 시구들을 그대로 기록해 옮겨놓은 시집이다. 우리 주변 일반인들의 삶을 기록한 책이다. 

 

동료가 다쳐 쓰러진 와중에 일해야 하는 소방관, 자살자를 바라보며 죽음의 번뇌를 느낀 소방관 등 소방 현장에서 느낀 점들을 적어냈다. 이 시들은 많은 동료 소방관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이 책을 쓴 올해 8년 차 소방관 김현석 소방교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적어온 시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싶다는 마음과 시를 통해 많은 분과 생각을 공유하고픈 마음에 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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