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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복합상가 화재… 130여 명 대피 소동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2/12 [10:32]

[FPN 임희진 기자] = 10일 오후 9시 4분쯤 경기 군포시 산본동의 한 복합상가 5층 옥상정원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잡목 등을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으나 건물 내 영화 관람객 등 130여 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담뱃불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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