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4월 13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 연장

위험시설 등 안전관리 취약시설 점검 기간 2주 늘린다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2/27 [14:40]

[FPN 김혜경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을 4월 13일까지로 2주간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애초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로 계획된 기간을 행안부는 위험시설 등 안전관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자 연장키로 했다.

 

중소형 병원이나 전통시장, 화재취약시설 등 6만여 개소의 위험시설 등에 대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민간 전문가와 함께 꼼꼼하고 치밀하게 점검해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서는 점검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지방자치단체 등 일선 현장의 목소리도 반영했다.

 

지용구 행안부 안전점검과장은 “시설관리 주체가 실시하는 자체점검에 대해서도 확인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우리 사회의 안전수준이 보다 개선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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