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2018 국가방사능방재 워크숍’

주민보호조치 개선 등 방사능방재체계 발표ㆍ발전방향 모색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2/27 [15:58]

[FPN 김혜경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강정민, 이하 원안위)는 ‘2018 국가방사능방재 워크숍’을 26일부터 27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국내ㆍ외 방사능 재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원안위가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비상진료센터가 주관하는 이날 워크숍에는 부산시, 울산시, 대전시 등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수력원자력㈜ 등 방사능방재와 관련된 40여 개 기관에서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 보호조치 개선 등 2018년 국가방사능방재집행계획에 대한 기관별 담당자,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원안위는 관계 중앙부처,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모두 참여하는 국가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올해부터 보다 실전적으로 이틀간 확대 실시하기로 해 이와 관련한 관계기관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강정민 원안위 위원장은 “원자력시설 사고에 대비한 비상대응능력은 국민 생명과 국가 전체의 중대한 사안으로 실전적 대응능력 함양을 위해 관련된 모든 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을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이번 워크숍이 국가방사능방재 체계 발전을 위한 소통과 정보공유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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