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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FR소방연구회, 육군 52사단 소방시설 점검

군수 실무자 대상 소방안전교육도 병행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8/03/09 [11:09]

 

[FPN 신희섭 기자] = 2SFR소방연구회(회장 이진성)는 이레소방ENG(대표 황환성), 오진택기술사학원과 함께 육군 52사단 초청으로 지난달 24일과 27일 부대 소방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점검과 교육은 지난해 4월 2SFR소방연구회와 육군52사단이 체결한 ‘소방 설비 전문교육 및 기술지원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소방설비학 교수와 소방기술사 등 국내 최고의 소방 전문가로 구성된 2SFR소방연구회의 점검팀은 52사단 예하 전 부대를 대상으로 각종 시설과 생활관 내 화재 취약 지역, 화재 예방 설비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겨울철 사용이 많은 전기시설의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해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들은 부대 시설관리를 담당하는 군수 실무자들에게 소방안전시설 관리와 화재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면서 관련 노하우와 요령도 전수했다.

 

최돈일(중령) 사단 군수참모는 “국내 최고 전문가의 안목과 수준으로 부대를 점검해 평소에 놓치거나 넘기기 쉬웠던 취약 부분까지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전수받은 소중한 노하우들을 적극 활용해 육군 최고의 ‘소방안전 명품부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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