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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 특수재난구조대, 유해 화학물질 누출사고 대비 훈련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3/13 [17:21]

 

[FPN 임희진 기자] =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권대윤) 광역119특수구조단(대장 서정일)은 13일 16명의 특수재난구조대원들과 유해 화학물질 누출사고 대비 훈련을 했다.


이날 훈련은 ▲유해 화학물질 품목별 특성에 대한 이해와 응급조치 ▲화학 보호복 등 각종 장비 사용법 숙지 ▲유해 화학물질 누출 시 신속한 차단조치 능력 배양 등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에 제작한 ‘화학사고 훈련용 시물레이터’를 이용, 배관과 플랜지(접합부분), 드럼, 원형탱크, 평면탱크, 밸브 등에서 누출되는 고압 액체 화학물질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실제와 유사하게 진행됐다. 

 

권대윤 본부장은 “유해 화학물질 사고는 한번 발생하면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대응 훈련이 필요하다”며 “향후 ‘화학사고 대응 훈련’을 반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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