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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양기산, 소규모 공간용 분말식 자동소화장치 출시

6kg, 8.5kg 규격으로 최대 4병까지 연동 가능

최영 기자 | 입력 : 2018/04/09 [17:43]

▲ (주)동양기산에서 개발한 분말자동소화장치는 단독형 제품과 최대 4병까지 연동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FPN 최영 기자] = (주)동양기산(대표 소경빈)은 전기실이나 통신실 등 소규모 공간에 설치 가능한 분말자동소화장치의 형식승인을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획득하고 본격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동양기산이 개발한 이 분말자동소화장치는 100㎡ 이하의 소규모 전기실이나 EPS, TPS 등 건물 내 소 공간에 적용되는 소화장치다.


화재 발생 시 68도에 이르면 감지부가 작동해 소화약제 저장 용기밸브를 개방하고 분말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방출해 불을 꺼준다. 8.5kg 규격 제품 하나로 25㎡의 공간까지 방호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단독형과 연동형 등 두 타입으로 개발됐다. 단독형 6kg(A, C급 방호체적 18.64㎡, B급 방호체적 14.77㎡) 타입은 최대 2병까지 연동할 수 있다. 8.5kg(A, C급 방호체적 25㎡, B급 방호체적 20㎡) 모델의 경우 최대 4병까지 100㎡ 체적 공간에 설치 가능하다.


동양기산에 따르면 분말자동소화장치는 과압에 따른 공간 손상 방지를 위해 설치되는 피압구나 공간 밀폐를 위해 설치되는 자동폐쇄장치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또 가스자동소화장치와 달리 불화수소를 발생시키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다.


동양기산 관계자는 “전기 비전도성의 분말소화약제 특성으로 전기화재에 매우 효과적인 성능을 발휘한다”며 “축압식 충전 방식으로 수분에 대한 피해도 없어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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