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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잔동 유압 부품 공장 화재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4/11 [23:21]

 

[FPN 임희진 기자] = 10일 오전 3시 42분쯤 인천 남동구 고잔동의 한 유압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집진기 내부와 필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백만원의 피해를 낸 뒤 16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집진기 외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고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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