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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안부 장관 “빠른 시일 내 소방 국가직화하겠다”

서울 노량진서 소방공무원 준비생 격려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4/13 [19:59]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1일 오후 국가안전대진단 관련, 화재취약시설 소방 안전점검을 위해 서울시 노량진 소재 고시원을 불시에 방문했다. 이날 김 장관은 소방 안전시설 등을 점검한 뒤 소방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 행정안전부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1일 서울 노량진에서 소방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만나 격려했다.

 

김부겸 장관은 이날 “정부는 청년 일자리 만들기를 최우선 과제로 소방관을 비롯한 현장 대응인력을 대폭 증원해 채용하고 있다”며 “오늘 참여한 소방관 준비생들 모두 다 합격해 입교식에 함께 만나 축하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소방직을 빠른 시일 내 국가직화해 자치단체 간 소방 장비와 복지 등이 차이 나지 않도록 하겠다. 소방관들이 화재 진화와 구조ㆍ구급 등 본연의 업무에만 충실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부겸 장관은 최근 발생한 아산 소방관 사망 사건에 안타까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김 장관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소방관 교육 중 혹은 실무 수습 기간에도 4대 보험에 의무가입해 선임용 후교육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사고 시 공무원재해보상법 등에 따른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자리는 김부겸 장관이 서울 노량진 소재 고시원을 불시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면서 마련됐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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