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소방자료조사로 대형화재 선제적 대응

소방활동 자료… 화재진압, 인명구조, 현장 지휘 등 다양하게 활용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04/16 [16:50]

[FPN 배석원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창화)가 대형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하고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


대구소방은 화재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활용하고자 대구 관내 소방대상물 9886개소에 대한 소방활동 자료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화재 발생 시 소방대는 화재 진압 활동에 필요한 건축물 층별 평면도, 소방시설, 위험물, 인근 소방용수시설 등 소방 대상물의 전반적인 정보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대구소방은 소방활동 자료조사를 매년 진행한다. 그 중 달라진 정보는 새로 갱신해 자료 정보의 신뢰성도 높여 왔다.

 

조사를 통해 입력된 정보는 화재 발생 시 소방 지휘차의 현장지휘통제시스템을 통해 현장 지휘와 화재진압, 인명구조 등에 활용된다.


이창화 본부장은 “복잡하고 대형화되는 화재현장에서 소방활동 자료의 중요성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소방활동 자료조사를 통해 화재 초기 진화는 물론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 대구’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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