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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주요 관광지 안전사고 주의 당부

119뉴스팀 | 입력 : 2018/04/17 [12:44]

 

원주소방서(서장 원미숙)는 봄철 주요 관광지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관광객들의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원주의 명소인 소금산 출렁다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로 현재까지 61건의 구조ㆍ구급환자가 발생했다.

 

산악사고 발생 원인은 낙상이 42건으로 68.8%를 차지했다. 낙상환자의 대부분은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 등산로를 벗어나 낙엽이 쌓인 경사진 산을 오르내리다 넘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봄철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때는 ▲충분한 준비 운동 ▲간편한 옷차림 ▲연령대별 체력에 맞는 산행 ▲산중턱에서 흘러내리는 낙석 주의, 등산로를 벗어난다거나 무리한 산행을 삼가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행 전 강원119신고앱을 반드시 스마트폰에 설치해 만일의 산악사고에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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