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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안전특별조사’ 기간제 근로자 1061명 채용

5월 10일까지 경력직ㆍ조사보조ㆍ행정 분야 인력 모집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04/19 [11:38]

▲ 지난 17일 서울정부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조종묵 소방청장이 ‘화재안전 특별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배석원 기자

 

[FPN 배석원 기자] = 소방청이 오는 2019년까지 진행되는 화재안전특별조사의 기간제 근로자 1061명을 채용한다.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지난 17일 정부에서 발표한 ‘화재안전특별대책’ 중 하나였던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관련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앞으로 1년 6개월 간 추진되는 특별조사의 부족 요원 보충을 위한 조치다. 이번에 채용하는 기간제 근로자는 건축ㆍ소방ㆍ전기ㆍ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건축물 55만4000동에 대해 화재위험요인을 조사하게 된다. 

 

채용 분야와 규모는 전기ㆍ가스 분야와 퇴직 소방공무원 등 경력직 102명, 조사 보조 인력 892명, 행정보조 인력 67명 등 총 1061명이다.

 

경력직 응시자격은 관련 학과(소방ㆍ전기ㆍ가스 분야)를 졸업하고 2년 이상의 실무경력 경험이 있거나 해당 분야의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뒤 2년 이상 실무경력이 있으면 된다. 그밖에 공공기관, 준 정부기관 공무원으로 점검 관련 부서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자도 지원 가능하다.

 

조사보조 인력은 관련 학과(소방ㆍ전기ㆍ가스 분야)를 졸업했거나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응시할 수 있다. 행정보조 인력은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등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5월 10일까지며 중앙소방학교 홈페이지(http://119gosi.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근무조건, 응시자격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방청, 중앙소방학교, 시ㆍ도 소방본부, 소방서 홈페이지, 취업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종묵 청장은 “국가안전 백년대계를 수립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성실하게 화재안전특별조사에 동참할 유능한 인재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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