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섬유제품류 제조업체 간담회

제조업계 여건 반영한 기준 마련키로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8/04/23 [15:56]


[FPN 신희섭 기자] = 공공조달시장의 건전화를 위해 조달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제조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지난 20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섬유제품류 관련 협회 관계자와 제조업체 대표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제조사의 불공정행위 근절을 막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최소기술인력기준 입찰제’ 운영에 대한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애로를 겪고 있는 제조업계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제조사 대표들은 영세한 업체의 조달시장 진입확대를 위해 최소 기술인력기준 입찰 요건 완화와 납품기한, 검사조건 개선 등을 조달청에 건의했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섬유제조업체가 공공조달 참여 시 진입장벽으로 느끼는 최소기술인력기준과 계약조건에 대해 제조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기준을 마련해 정책에 반영시키겠다”고 전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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