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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방공무원 공채 필기 합격선, 지난해보다 상승

공채 경쟁률 남자는 ↓, 여자는 ↑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5/07 [11:33]


[FPN 김혜경 기자] = 올해 4월 7일 치러진 서울 지방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시험 결과 공개경쟁채용 필기 합격선은 지난해 시험보다 남자 4.9점, 여자 6.3점 등 평균 5.6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FPN/소방방재신문>이 서울소방의 상반기 공채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작년도의 경우 서울소방에는 총 95명(남 85, 여 10) 채용에 1953명이 접수했다. 필기시험에서 남자는 선발예정인원의 2배수, 여자는 3배수로 총 200명(남 170, 여 30)이 합격했다. 필기 합격선은 남자 63.45점, 여자 74.18점으로 평균 68.82점이었다.

 

올해 공채에는 총 207명(남 194, 여 13) 채용에 3087명이 접수, 317명(남 291, 여 26)이 필기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기 합격자는 남자 선발예정인원의 1.5배수, 여자 2배수 범위에서 시험점수가 높은 사람부터 선정됐다. 합격선은 남자 68.35점, 여자 80.48점으로 평균 74.42점이다. 이는 지난해 보다 평균 5.6점이 상승한 것으로 남여 부문 모두에서 점수가 높아진 셈이다.

 

채용인원은 지난해보다 올해 총 112명(남 109↑, 여 3↑)이 늘었다. 남자 경쟁률은 13.2:1로 5.76 감소했으나 여자는 40.0:1로 5.9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22명 채용하는 구조 일반은 필기시험에서 12명이 합격했다. 채용 예정인원보다 10명 미달된 수치다. 또 3명을 채용하는 구급상황관리에서는 4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해 1명이 합격했지만 체력시험에서 불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27일 가장 먼저 체력시험 합격자를 발표한 서울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은 이달 3일까지 신체검사를 모두 마쳤다. 오는 14~15일 인ㆍ적성검사 서류전형 일정이 끝나면 면접시험만이 남는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14일 발표될 예정이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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