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현대인프라코어(주), 중국 현지 품평회서 호평

IoT 인공지능 소방시스템 ‘알파뷰ㆍ알파샷’ 시연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8/05/09 [14:28]

▲ 시연 후 중국 산시성 정부 관계자와 의견을 나누고 있는 모습       © 현대인프라코어 제공

 

 

[FPN 신희섭 기자] = 현대인프라코어(대표 양종석)가 중국 산서성 성도 태원시에서 IoT 인공지능 소방시스템 품평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인프라코어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중국 산서성 정부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소방부부장을 비롯해 산서성 정부 다수의 관계자가 시스템 확인을 위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품평회는 IoT 인공지능 화재감지ㆍ진압시스템 알파뷰와 알파샷의 화재 판단 정확도에 초점이 맞춰졌다. 화재 발생에 따른 온도와 연기 변화 감지 등 두 차례에 걸쳐 시연이 진행됐다.


이날 확인된 알파뷰와 알파샷의 능력은 놀라울 정도라는 평가다. 자칫 오작동일 수도 있는 화재 진위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고 그 데이터를 관리자에게 전송했다. 또 알파뷰로부터 화재감지 신호를 받은 알파샷은 알아서 화점을 찾아 방수하며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 진압에 소요된 시간은 두 차례 모두 15초 이내에 불과했다.


시연을 지켜본 산서성 소방부부장은 “기존 중국의 소방시스템은 70~80년대 기술로 오류와 오작동이 많았지만 특별한 대안이 없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최근 중국은 정부 주도로 지역마다 스마트 도시 건설이 한창인데  IoT 인공지능 소방시스템이 설치될 경우 화재로 인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대인프라코어 양종석 대표는 “품평회 이후 중국 산서성 정부에서  IoT 인공지능 소방시스템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며 “온주상인회와 합작 공장 설립 결정한 온주상인회와 함께 산서성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광고
광고
집중취재
[집중취재] 안전이 목적인데… 애물단지 전락한 공기호흡기 안전충전함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