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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방공무원 필기ㆍ실기 합격자 604명… 체력시험 21일부터

공채 516명(남 458, 여 58), 경채 88명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5/11 [14:21]


[FPN 김혜경 기자] = 전라북도는 지난달 치러진 2018년도 소방공무원 필기ㆍ실기시험에서 604명이 합격했다고 11일 공고했다.

 

이번 필기ㆍ실기시험 결과 공채 516명(남 458, 여 58)과 경채 분야 ▲소방정 항해사 3명 ▲소방정 기관사 3명 ▲구조 17명 ▲차량정비 2명 ▲구급 60명(남 37, 여 23) ▲항공조종사 3명 등 총 총 604명이 결정됐다.

 

당초 전라북도가 발표한 채용 예정인원보다 필기시험 합격자 수가 적은 곳도 있었다. 구조 분야는 52명을 채용하기로 했지만 필기시험 후 합격자는 17명에 불과했다. 절반도 못 미치는 수다.

 

4명 선발예정인 차량정비는 2명, 42명 선발예정인 구급 남자 분야는 37명만이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앞으로 남은 체력ㆍ면접시험을 거치면 최종 합격자 수는 더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분야별 1명을 선발하는 통신, 전산, 상황관리사는 응시자 모두가 필기시험의 문을 넘지 못했다.

 

향후 전라북도는 필기시험 합격자 601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공휴일 제외) 김제실내체육관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체력시험을 실시한다. 합격자 발표는 이달 28일 전라북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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