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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몸짱 소방관, ‘중부소방서 박준화’

달력 판매 수익금 화상 환자에 기부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8/05/14 [12:35]

▲ 소방공무원들이 지난 10일‘제7회 서울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에서 ‘후면 이두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올해 서울 최고의 몸짱 소방관으로 박준화 중부소방서 소방교가 선정됐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정문호)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서울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는 시민 생활 속으로 다가가는 강하고 든든한 소방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34명의 소방관이 출전했다.

 

참가자 중에는 정년을 1년 앞둔 소방관도 있었다. 홍상의 성북소방서 소방위(만 59세)는 젊은 후배들에게 밀리지 않고 맘껏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대회에서는 총 5명의 몸짱 소방관이 선발됐다. ▲대상 박준화 중부소방서 소방교 ▲최우수상 중랑소방서 오세봉 소방사 ▲우수상 김신욱 성동소방서 소방사 ▲특별상 황영규 강남소방서 소방교 ▲인기상 한정현 노원소방서 소방교가 각각 차지했다. 

 

수상자는 2019년도 ‘몸짱 소방관 희망 나눔 달력’ 모델로 나선다. 달력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화상 환자들을 돕는 데 전액 기부된다. 

 

서울소방 관계자는 “나이와 상관없이 소방공무원 누구나 몸을 만들고 준비하면 대회에 참가 할 수 있다는 인식의 공유로 향후 몸짱 소방관대회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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