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단대동 빌라 4층서 불… 1명 부상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5/15 [19:58]

 

[FPN 임희진 기자] = 13일 오후 2시 35분쯤 경기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15분여 만에 꺼졌으나 거주자 우모(남, 25)씨가 몸 전체에 약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성남소방서는 컴퓨터 전원케이블에서 전기적 흔적이 발견된 점, 컴퓨터 탁자와 다리가 심하게 탄 점 등을 미뤄 컴퓨터 탁자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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