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방서(서장 남궁규)는 16일 여직원들의 고충상담과 소통을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남궁규 서장은 “최근 미투운동이나 구급대원 폭행 등 여직원들이 여러 가지 힘든 상황이 발생해 마음이 아프다”며 “우리 서 내에서는 여직원이라서 겪는 어떠한 불합리한 일도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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