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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소방, 찾아가는 심리상담 소담팀 운영

맞춤형 심리 해소방법 제공, 전문기관 연계 지원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8/06/12 [21:33]

 

[FPN 최누리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일수) 오는 9월 20일까지 경기북부 11개 소방관서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담 이동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담팀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4월 출범한 소담팀은 심리학과 사회복지학 등 전문 학위를 취득한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소담팀은 각 소방관서를 방문해 상담이 필요한 소방공무원에게 맞춤형 해소방법을 제공하고 필요 시 전문기관과 연계ㆍ지원할 계획이다. 

 

또 구급대원이 자주 오가는 북부 종합병원 3곳엔 마음 쉼터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삼담용 PC와 마사지기, 안마의자, 스트레스 진단기 등 각종 장비를 갖춘 ‘119힐링카’도 확대할 방침이다. 

  

정상권 소방행정기획과장은 “소방공무원의 심신안정이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심신안정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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