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태평동 목욕탕 건물서 불… 10명 대피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6/13 [16:56]

[FPN 임희진 기자] = 10일 오후 2시 32분쯤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의 한 목욕탕 건물 지하 1층 화목보일러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굴뚝 일부와 연기배출 플라스틱을 태운 뒤 30여 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목욕탕 안에 있던 10명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성남소방서는 과열된 화목보일러에서 불꽃이 발생, 굴뚝 안 먼지 등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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