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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산업협동조합 2차 임시총회 재공고

조합원사 50% 이상 채워져야 임원 선출 가능… 조합의 미래는?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06/14 [14:52]

▲ 지난달 17일 경기도 안양 오비즈타워 3층 당조합사무실에서 개최된 임시총회는 조합원사의 정족수 미달로 인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마무리 됐다.   © 배석원 기자

 

[FPN 배석원 기자] = 한국소방산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이 제23대 이사장 선출을 위한 2차 임시총회 일정을 지난 11일 재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2차 임시총회는 오는 20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양 오비즈타워 당 조합사무실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사장 선임 ▲이상 및 감사 선임 ▲기타로 총 3개의 의안이 진행될 예정이다.

 

선거권은 한국소방산업협동조합에 가입한 조합원사 대표자에게 부여되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할 수 없는 경우 선거자 기업의 임직원이 대리권을 부여받아 참여 할 수 있다. 대리인은 위임장을 조합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한편 조합은 지난달 17일 열렸던 임시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수 132명 중 49명만 참석해 정족수 미달로 성원에 실패하고 결국 이사장 선출 안건은 상정도 해보지 못한 채 비상대책위원회 결성으로 막을 내린 바 있다.

 

조합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 조합원사 중 50% 이상이 참석해야 하며 참여 회원사 중 50% 이상이 동의해야만 이사장 선출과 임원 선출이 가능하다. 이번 2차 임시총회에서 원활한 진행이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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