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꼭 알아둬야 할 응급처치법 3가지, 기억하세요”

119뉴스팀 | 입력 : 2018/06/14 [16:00]

 

진천소방서(서장 박용현)는 삶과 죽음의 경계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응급처치 중 꼭 알아둬야 할 3가지를 밝혔다.

 

첫째, 급성심근경색은 가슴 중앙 부위 통증과 답답함을 호소하는 증상으로 나타나며 주로 20분 이상 지속된다. 환자가 심정지로 이어질 시 119에 즉시 신고 후 4~5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한다.

 

둘째, 뇌졸중은 말투가 어눌해지고 편마비가 오는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 발생 후 3~6시간 이내 병원을 도착해야 하나 시술 준비에 상당한 준비가 걸릴 수 있어 3시간 이내 신속하게 병원에 도착할 것을 권한다. 또 뇌졸중 환자에게는 물, 음식 등을 먹이는 것을 삼가야 한다.

 

셋째, 부정맥이 심하게 발생할 경우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호흡곤란을 느낀다. 의식을 잃으면서 심장마비가 올 수 있다. 심정지로 이어질 것을 대비, 자동제세동기를 준비해 심장리듬 분석과 즉각적인 전기적 치료가 가능토록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 응급처치와 함께 신속하게 병원에 도착했다면 정상적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며 “국민이 평소 응급환자 증상을 기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행동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광고
광고
광고
집중조명
[집중조명] 올해 상반기 소방공무원 합격자 소방관련학과생 ‘두각’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