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상반기 소방훈련’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06/15 [21:30]

▲ 지난달 31일 진행된 가락시장 상반기 소방훈련에서 유통 종사자들이 연기소화기를 분사하며 사용법을 익히고 있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제공

 

[FPN 배석원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는 지난달 31일 유통인(채소 중도매인)과 합동으로 ‘가락시장 상반기 소방훈련’을 중앙청과 채소경매장 입구에서 실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화재 시 주변 소화전과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한 초기진압이 가능하도록 유통종사자의 화재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시행됐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훈련은 채소시장 유통 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소화전,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연기, 물, 분말 소화기에 대한 실습으로 마련됐다. 

 

정우철 공사 시설안전팀장은 “야간 시간대에 영업하는 유통인 여러분들이 소방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감사드린다”며 “보여주기식 소방훈련이 아닌 유통인 여러분이 직접 소화기, 소화전을 사용할 수 있어 누구나 화재 발생 시 초기진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공사에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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