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임희진 기자] = 17일 오전 10시 38분쯤 충남 아산 음봉면의 한 밸브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야적장과 밸브 목형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